친구가 장충동 동대입구역 근처의

꽃사슴 떡볶이라는 곳엘 다녀오며

사진을 찍어서 제게 제보를 줬습니다. ㅎㅎ

아래 내용은 친구가 찍은 사진과

그의 코멘트 입니다 :)




아래는 외부 사진입니다.

건물 앞쪽으로 들어가는게 아니고,

건물 뒤로 돌아들어가야 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길을

건물을 끼고 돌아 들어오면



아래와 같은 입구가 나옵니다.



내부는 이렇습니다.

아래와 같이 무제한 리필

떡볶이 재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맵다보니 쿨피스를

준비해 놨습니다. :)



골라온 재료입니다.



아저씨가 아래와 같이 줍니다



자리에 돌아와 끓이면서 먹으면 됩니다.





다 먹고는 밥도

볶아 먹습니다!



바로 아래 세븐일레븐에서

사오는 음식은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이 매워서

음료수 같은걸 많이 사오나봐요.

주류도 사올 수 있군요 ㅎ



맛은 있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매워지면서 짜지는게

좀 단점입니다. ㅎㅎ

맵기도 엄청 매워요.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아저씨라기 보다는

걍 형님들? ㅋ 두 분.

별 5개중 4개 주고 싶습니다.




이상 제 친구의 리뷰였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네요 ㅎㅎㅎ




안국동에서 풍문여고 옆

정독도서관으로 향하는

골목길로 올라가다보면

호떡집도 있고, 떡볶이 집도 있다.

거기 닭꼬치구이집도 있다.

"샛별당"



행정구역상으론 "소격동"이다.

하지만 그냥 북촌이라 부른다.



닭꼬치를 파는 집인데,

간장 닭꼬치와

매운 닭꼬치가 있다.



지나가다가 간장 닭꼬치

하나를 먹었다. 맛있다.

맛은 그리 특별하진 않다.

하지만 좀 더 청결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맥주도 판다.



혹시 매운 닭꼬치는

좀 특별한 맛일지.

다음번에 먹어봐야겠다.

별점 5점중 4점 주고 싶다. :)



막상 삼청동 가면

뭐 그리 먹을만한 곳은 딱히 없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들어간 삼청칼국수.



메뉴를 보다가

이 집의 클래식 메뉴는 뭘까...

생각하며 찾다가

"진사골수육칼국수"를 주문했다.




김치가 먼저 나왔다.

칼국수가 나오기 전이라

먹진 않았다.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다.

그냥 평범하다.

국물이 사골국물인지 맛을 봤다.

음... 정말 괜찮다. 맛있다.


계산하는 손님 앞에두고

"이래서 장사 못해먹겠다" 말하던

"북촌칼국수 (황생가 칼국수)"보다

훨 낫다. 



김치도 맛있다.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린다.



옆 사람이 시킨

"들깨수제비" 이다.

한 숟갈 먹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다.



삼청동에 겉만 뻔지르 하고,

소문만 어쩌다 잘나서 장사 잘되는

서비스는 거지 같은 "눈나무집" 같은 곳이

많긴 한데, 이 집은 괜찮다.

별 5개중 4.3개 주고 싶다.


안국역에서 풍문여고 옆 골목으로

들어가 덕성여고를 지나

라면땡기는날 바로 전,

"서서먹는 모밀&고기" 집을 끼고

오른쪽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막다른 골목길에 "서울풍경"이 있다.




한 50보 가면 막다른 골목이 나오고

위와 같은 메뉴 간판이 길 중앙에 있다.

내부는 아래 사진과 같다.




들어가서 왕돈까스를 시키고

있으니 아래와 같은 반찬이 나온다.

일본식 돈까스 비싼집 가면

단무지 종류 몇개 나오는 반찬 생각하면

반찬 참 잘나온다 :)



좀 있으니 아래와 같은

"왕돈까스"가 나왔다.

크기 비교를 위해 

신용카드와 함께 찍었다.

실제 보면 정말 크다.




맛도 있다.

학교 근처라 그런지

저렴한 가격에 맛있고

큰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예전에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근처에도 이런 비슷한 집이 

있었던 기억이 난다.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좋은 곳 발견했다며

매일 와야겠다고 한다 :)

별 5개중 4.8개 주고 싶다.



안국역 헌법재판소 건너

치킨집이 몇 군데가 있다.

현대치킨, 창덕치킨, 뒤뜰 등.

그 중 창덕호프 오른쪽에 있는

치킨하우스를 가봤다.



내부는 그리 넓진 않다.





특임장관은 역임한,

천안함이 침몰한 다음날

티비쇼에 나와 한곡조 뽑아

정신 없음을 뽐낸적이 있는

주호영씨도 왔었나보다.



특이한 점은

달걀찜을 준다.



치킨이다.

반반을 시켰다.




전체적으로 맛은 있다.

근데 양이 좀 작다.

저 상에 마른안주 멸치가 있는데,

창덕치킨의 멸치가 더 질이 좋다.

창덕치킨하고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치킨맛도 창덕이 더 낫다고 본다.

별 5개중 3.8개 주고 싶다.



인사동 종로경찰서 옆,

풍문여고 건너편 동덕빌딩 옆 빌딩

별다방 미스리 건물지하에

원래 칼국수 집이 있었다.

그 집이 밥집으로 바뀌었다.

"인사동 한가네 불고기"




점심에 가면 메뉴는 하나다.

그냥 백반. 날마다 메뉴가 바뀌는데

뭐가 나올런지는 잘 모른다.



이날은 청국장이랑

삼치구이가 나왔다.

반찬이 대박이다. 다 맛있다.

다 직접 하신다고 한다.




청국장도 맛있고,

김치도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소세지다.

새로 개업한 집은 대게 서비스도 좋고

음식의 질도 좋다. 이 집도 업종을 바꿔

새기분으로 새로 문을 열었는데,

이런 반찬, 서비스, 맛, 

끝까지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아참, 백반은 7천원이다.


가게 연지 얼마 안되서 카드기계가 안되어

돈도 안내고 밥먹고 나왔는데도

나중에 주면 되지 않냐며 웃으며 보내주셨다.

물론 후에 돈은 드렸다. ㅎㅎ


별 5개중 4.5개 주고 싶다.










북촌에 구석구석 좋은 곳 참 많다.

한옥으로 된 "카페LN" 이라는 곳이 있다.

처음엔 카페 이름을 잘 알 수 없었다.

로고가 LN인지 LV인지 잘 분간이 안됐다.





외관도 한옥의 멋이 있지만,

내부도 참 멋있다.



우리 전통 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다.



가운데 마당에 인조잔디를 깔아놨다.

그리고 테이블을 갔다 놨다.

위는 터져 있어서 해가 든다.



유자주스와 블루베리 쉐이크,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유자주스다.

정말 맛있다.



블루베리 쉐이크도

정말 맛있다. 

어디서 많이 먹어 본 맛인데

기억이 안난다.

여튼 맛있다.


이 곳 주인이 예술하시는 분인지

티셔츠에 그림그려서도 팔고,

그냥 그림도 팔고...멋지다.

잔잔히 이야기 하기 좋다.

별점 5개중 4.8개 주고 싶다.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다.













내가 맛집 블로그를 운영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영돈PD의 프로그램이 재미있다.

그 중 "먹거리 X파일"을 즐겨본다.

먹거리 X파일에서 선정한 착한식당을 소개한다.




안국역 헌법재판소 근처에

치킨과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에 "뒤뜰" 이란 곳을 가봤다.




내부는 윗 사진과 같다.



물수건 있냐고 했더니,

보통 식당에서 주는 

낱개로 포장된 물수건이 아닌

그냥 집에서 쓰는 물수건을

직원이 들고 있고 우리가 한 장씩

뽑아 가졌다. ㅎㅎㅎ

낱장 물수건보다 이게 더 좋긴 하다.

없다고 할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성의 있는 서비스!





후라이드 치킨이 참 맛있었다.

매일 집에서 시켜먹다가

현장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따뜻하고 닭이 싱싱한 기분?

여튼 후라이드 치킨은 참 맛있다.



하지만 (아래사진) 훈제치킨인가?

구운치킨인가는 별로다.

훔... 확실히는 모르지만,

훈제되어 있는 치킨을 받아서 (사와서)

그냥 따뜻하게 뎁혀서 나온듯한 느낌.

이 집에서는 후라이드 치킨을 먹어야 한다.



실내 분위기가 좀 뭐랄까

걍 좀 그렇다 ㅎㅎㅎ

뭐 이동네 집들이 다 오래되서

그렇긴 하지만서도.

옆에 창덕치킨이 더 나은듯 싶다.

하지만 후라이드 치킨은 맛있다.

별점 5점중 3.5점 주고 싶다 :)




입맛 까다로우신 이사님,

한우 맛있는 곳엘 데려가겠다며

지난 번엔 청계산 밑 청계산장에 

데려가시더니


평일이지만 정말 고기 맛있는 집을

꼭 소개해 주고 싶다며

이번엔 북한산 밑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곳이 "참목원 정육식당"








한우 공급처는 서울축산농협

서울에도 "축산농협"이 있다니 신기하다.




평일 저녁에다가

북한산 근처라 사람이 없다.

우리 일행이 들어가고는

사람들이 몇 팀 들어왔다.

다 인근 동네 주민인듯.




우리가 먹은 고기는 등심,

그리고 살치살이 "죽인다며"

살치살을 먹으려 했지만,

다 떨어진 관계로

그 부위 근처살인 "업진살"을 먹었다.

사진에 넙적한 살이 등심,

그리고 잘려진 살이 업진살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고기의 싱싱함이 잘 표현이 안된다.



이 집은 숯도 참숯을 쓴다.

언젠가 TV에서 만든숯에서

유해물질이 나온다 그러든데.

이 집은 참숯이다.




이사님 왈, 여기 고기 먹으면

웬만한 고깃집에서 고기 먹을 때,

자꾸 이 집이 생각난다시며

먹어보라 하신다.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봤다.

아래 동영상도 한 번 보시길 (30초).




아!!!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

한우 맛있다는 말

그냥 뭐 그렇거니 하고 지냈다.

아 근데 진짜 맛있다.

육즙 육즙들 하는데,

육즙이 제대로다.

육즙이 뭔지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된장찌개도 조미료 맛이 안난다.

맛있다. 집 된장 맛이다.



별점 5개중 5개 준다.

너무 맛있다. 강추!

북한산 등산 하고

한 번 들러보세요.



가끔 녹사평역에서 버스 탈 일이 있어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서,

맛나게 생긴 피자집을 구경하곤 했다.

그 집을 가봤다.

트레비아 (Trevia Pizza di Roma).






예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갔더니 20분을 기다릴 정도로 사람이 많아졌다.

기다리며 메뉴를 골랐다. 

(메뉴와 가격을 크게보시려면 아래 그림 클릭)



무슨 자격증도 있었다.

이태리에서 받은 것 같던데.

(아래 사진)





윗 사진과 같이

보이는데서 피자를 저렇게 준비한다.

그리고는 오븐에 넣어 구워낸다.



주문은 직접한다.



매장 분위기는 뭐 아늑하다.

그런데 피클이라든지

포크, 나이프, 물 등을

스스로 가져다 먹어야 한다.

비좁고 손님도 많은데

가져다 먹는 사람들의 동선까지 겹쳐

좀 번잡스럽다. 산만하다.

홀에 있는 종업원들은

먹은 자리를 치워주기만 한다.







음식 맛은 있다. 조각 피자도 판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합리적이다. 데이트 하기 괜찮은 곳 같다.

별 5개중 4.3점 주고 싶다.







날이 따뜻해지니,

정독도서관 근처

소격동 골목길이 북적거린다.

행정구역상 소격동인지

삼청동인지 좀 헷갈리나 여튼

그 골목에 있는 커피팩토리.



날도 따뜻하니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다.




예전에 날씨가 추웠을 때,

아메리카노를 먹고 좀 실망한 적이 있다.

그 유명하다는 커피팩토리 아메리카노가

그냥 저냥 그랬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괜찮았다.

가끔 커피 전문점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원두를 오래된걸 쓰던지, 뭘 어찌 했는지

진짜 속이 니글거릴 때가 있다.

그런데 커피팩토리의 오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GOOD.


참고로 그 옆 커피가게

"커피별 녹색잔"도 좋다.

리뷰는 안썼었는데, 커피맛 괜찮다.

나중에 한 번 써야지.


오늘의 커피팩토리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수는

별 5개중 4.1개.



성북동 맛집의 대표라는

성북동 돼지갈비집을 찾았다.

40년 넘게 한 곳에서 장사를 했다고 한다.



내부를 들어가보니

아래 사진과 같다.



들어가자마자 돼지불백을 시켰다.

그러니 반찬이 나온다.



저렇게 쟁반채 놓고 가신다.

쟁반에서 음식을 빼려고 하니

쟁반에서 빼지 말고 그냥 먹으라 한다.

성북동 돼지갈비집 간판에

기사식당이라고 적혀있는데,

기사식당들이 그냥 이런건가?

기사식당에는 이렇게 쟁반채 

놓고 먹으라는 곳이 많다.



반찬중에 위 사진과 같은 조개젓이 나온다.

이 조개젓이 맛있어서인지 비싸서 인지 

여기 오래 다니신 분이 말하길

조개젓 좀 더 달라면 잘 안준다고 한다.

그렇다고 불친절하다 말하는건 아니다 ㅎㅎ



위 마늘 맛있다.

반찬이 대체로 다 맛있다.

다녀보면 맛집들 특징이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다.




미슐랭 가이드에 언급된

맛있는 서민식당중 

성북동 돼지갈비집이 있다.

그 외에 또 언급된 곳이

진옥화 할매 닭한마리 집도 있었는데,

정말 서비스 거지 같은 곳이

어떻게 미슐랭 가이드에 언급됐는지.

이 집의 서비스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제목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동대문 맛집? 진옥화 할매 닭한마리, 쳐다보지도 않는 직원들"


참고로 미슐랭 가이드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원래는 미쉐린 가이드 (Michelin Guide)라고 한다.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쉐린이 만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식점들에 대해 

평가하는 잡지이다 (한국어 홈페이지).

프랑스어로 "기드 미슐랭 (Guide Michelin)"

이라고 하며 "레드 가이드 (Red Guide)"라고도 불린다.

-위키백과 참고했음-



위에 조개국이 진짜 시원하다.

맑은 국물이 참 시원하다.

(실제론 따뜻한 국입니다 ㅎㅎ)



드디어 주인공이 나타났다

돼지불백.



양은 위와 같다.

양 비교를 위해

일반 공기밥과 함께 찍었다.

왜 양을 보여주려 이렇게 찍었을까?

ㅎㅎ 맞다. 양이 적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얼마전 무한도전 "멋진하루"편에서

택시기사로 하루를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식사로 돼지불백 나오는 장면이 보인다.

거기서 몇 번씩 계속 시켜먹는데

이유가 저렇게 양이 적어서 인 것 같다.

무한도전 팀이 방문한 곳은 이 곳은 아니지만,

티비 화면에서 봤던 양과 비슷해서 한 얘기다.



마지막으로 메뉴와 가격은

돼지불백 6500,

돼지갈비백반 7000,

주물럭살 백반 6500



맛있긴 하다.

그런데 "와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별 5개중 4개 주고싶다.



허기진 배를 부여잡고 찾아간 고기집, 

청계산 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한우집 청계산장.



국내산 한우만 취급한다고

엄청 써놨다. 정말일까?

하도 뭐가 많으니 쉽게 믿질 못하겠다.

그래도 믿어야지 :)




원래 건물 하나로 시작해

자꾸 건물이 늘어갔다는데,

아래 비닐하우스 포함

한 네 동은 되는듯 했다.



안은 이렇게 생겼다.

겉만 비날하우스지

안에 해 놓은거는 뭐 다 있다.




상차림은 위와 같다.

그리고 고기는 아래.




고기가 맛있다.

한우라서 맛있는지,

질이 좋아 맛있는지,

싱싱해 맛있는지,

여튼 맛이 있었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먹은

비빔냉면도 괜찮았다.

그런데 면이 좀 뭉치더라.



고기맛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좀 쓰고 싶은데,

그냥 별로 쓸 말이 없다.

맛있다 ㅎㅎ 서비스도 괜찮고.

별점 5개중 4.5개 준다.

아참, 가격은...

내가 돈을 안내 잘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한우생등심 500 그램에 54000원.





헌법재판소, 안국동, 재동이

직장이라면 여기서 점심 먹을만 하다.



안은 정말 정겹다.



그리고 메뉴와 가격은 이렇다.



이중에서 우리는

김치찌개와 생선구이를 시켰다.

우리가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으니

저쪽에서 주인아주머니

"김치찌개지 뭐~" 하신다.

그래서 김치찌개 시켰다. ㅎㅎ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반찬이 대박이다.

그냥 집에서 먹는 반찬 같은 맛이다.

가짓수도 많다. 다 맛있다.



이 사진도 흔들렸다.

이날 왜이리 사진이 흔들렸는지.

맛있다. 별 5개중 4개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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