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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먹은 딤섬, 딘타이펑

상해는 중국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데. 정말 상해는 이제 서울을 넘어선 것 같다. 서울보다 물가도 더 비싼것같고, 집값도 그렇고, 도시 규모나 정비 상태를 봐도 그렇다. 상해에 신천지라는 지역이 있는데 그곳이 좀 유명하다해서 갔다가 딘타이펑을 가게 되었다.

딤섬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상해에 있구나. 얼마나 맛이 있을까. 본토니깐 맛있겠지. 물론 딘타이펑은 대만브랜드이긴 하지만 말이다. 메뉴도 친절하게 한글도 있고, 조리하는 모습이 훤히 다 보이는데 사진을 찍으려 하면 모두 카메라를 봐주는 센스도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맛은 그냥 그랬다. 로스앤젤레스 살던 시절 차이나타운에서 먹던 딤섬보다 맛이 없더라. 아니야 여긴 맛있는데 내 상황이나 그런것들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걸거야라고 생각을 해봐도, 별로였다. 북촌에 "몽중헌" 이라는 곳이 생각 나는데, 거기가 더 맛있다. 상해 딘타이펑, 별 5개중 3.4개 준다.




























사진이 좀 작지만 딘타이펑의 메뉴판을 찍어 올린다. 찍은게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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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ny 2015.04.29 09:12 신고 댓글달기 고치기/지우기
첫 문장에 공감하고 갑니다.
상해는 평소 생각하던 전형적인 중국의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 있더군요
물론, 번화가를 벗어난 주택가나 재래시장은 여전히 중국스러운? 모습이지만..

서울에 뒤지지 않는, 어쩌면 더 앞서나가는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 같네요
DDCDDC 2015.05.03 21:29 신고 고치기/지우기
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상해는 또 가고 싶더라고요.
딤디 2015.08.19 23:01 댓글달기 고치기/지우기
엄청 드셨구만요 ㅋㅋㅋㅋㅋ 꿀꺽
DDCDDC 2015.09.20 20:32 신고 고치기/지우기
딤디~ ㅋㅋㅋ 전화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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