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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 "브래서리"

현대자동차의 10조원 투자로 시끌시끌한 곳 삼성역 코엑스 인근. 요즘은 강남구 돈을 왜 송파구에 갖다 쓰냐라고들 난리다. 여기에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두 개가 있다. 하나는 현대백화점 옆 "파르나스", 하나는 봉은사 건너편 "코엑스". 이 두 곳 모두 뷔페식당을 가지고 있는데(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 / 코엑스의 "브래서리"), 오늘 이야기 할 곳은 봉은사 건너편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브래서리'라는 뷔페 식당이다.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는 그리 크지 않다.

내부가 그리 크지 않고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없으나 음식은 꽤 괜찮다. 최근에도 다녀왔긴 했으나 아래 사진은 작년 말 사진이다. 그래도 바뀐건 없으니 참고하는데는 문제 없을 듯.

이곳 브래서리에서 먹을 만한 것은 고기를 구워다 준다. 테이블에 있는 번호표를 가져다 주면서 고기를 얼만큼 구워달라고 하면 구워다 아래 사진처럼 뜨겁게 달궈진 쇠 후라이판 같은 그릇에 마늘과 함께 가져다 주는데, 저게 한우였던가... 한우인지 호주소인지 별로 관심이 없다. 미국소는 좀 꺼려지긴 하지만 말이다. 하여튼 고기맛이 좋았다. 물론 뭐 막구운 어떤 고기가 안맛있으랴.

그리고 좋았던건 후식코너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다. 아이스크림 말고도 여러가지 맛볼 수 있다. 뷔페식당에 대한 평가는 여러 주메뉴들의 음식과 재료의 질에 따라서, 그리고 서비스의 질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게 맞겠지만, 그런 평가의 완성은 후식의 질이라 본다. 브래서리는 초콜렛이나 사탕류, 쿠키류, 케익류등 뭐 두루 괜찮았으나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을 하겐다즈로 가져다 놓은 것이 제일 맘에 든다.

호텔 뷔페 중 괜찮은 축에 속하는 것 같다.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보다 개인적으로 음식은 더 좋은 것 같다. 질적으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좀 더 많은 것 같아서. 다만 좀 좁다보니... 구조와 분위기가 아쉽다. 5개의 별중 4.2개 주고 싶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 브래서리 가격과 메뉴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 브래서리 가격과 메뉴

인터컨티넨탈 호텔 뷔페 브래서리 가격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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