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훌쩍 더워졌다.

북촌에서 밥 한끼 먹고 걷다보면,

시원한게 생각날때 "소프트 아이스크림"

"윤비네 싸롱"에서 판다.

맛집이라 소개하는 건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먹어서.

사진보며 좀 시원하시라고.






걍 뭐 이런 다 비슷한

아이스크림인데 점수를 주기는 뭐하다.

맛있다.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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