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처, 안국동에서 가까운 트윈트리타워 지하에

멘무샤라는 일본라면집이 있다.












차슈동, 가츠동 등에 좀 끌리긴 했지만

나는 미소라멘을 골랐다.



내부는 위와 같이 생겼다.

어느덧 음식이 나왔다.



여기가 양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하기에

1000원을 더 내고 면추가를 했다.



아래는 볶음우동 사진이다.

면추가 안한건데 좀 양이 작긴 하다.




솔직히 뭐 맛도 걍 그냥...

양도 걍 그냥... 

별 다섯개중 3.3개 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