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밥을 먹었는데,
뭔가 좀 덜 먹은듯한 기분이 들어
호떡과 계란빵중 뭘 더 먹을까 하다가,
지나다 호떡집이 있어서 호떡을 먹기로 했다.





간단히 평하자면,
깨끗한지 모르겠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호떡을 올려놓는 곳 옆에
어느 정도면 걍 이해 하겠는데,
너무 심하게 먼지가 뭍어 있다.

안에 내용물도 너무 한 쪽으로 몰려있고.
작년 종로경찰서 앞 호떡집이 생각난다.
별 5개중 2.2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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