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어울리지 않았던
스쿨푸드가 없어지고
그 자리를 찻집 "오가다"가 채웠다.
그래서 가봤다.


차를 마셔볼까 하다가
날이 하도 더워
노홍철을 생각하며
한라봉 주스인가를 먹었다.


맛있다!
개인적으로 인사동에 어울리는
오가다가 생긴게 좋다.
아주 간단한 방문기였음.
별점 5개중 4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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