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그리고 또 

염창동에 맛집이 은근 많다.

지금 소개 하는 이 집은, 정말 맛있다.

우리 내외가 정말 많이 간다.

그래도 매번 갈때마다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는다.



매번 갈 때마다 맛집 리뷰를 해야지 하면서

먹기 바빠 한 번도 사진도 못찍고 했던 집인데,

이 집의 주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이다.

사진 또 못찍었다.

다 먹은 사진만 아래 보여 드린다.



바지락 칼국수로는

맛으로 서울에서 한 다섯손가락

안에 들지 않나 싶다.

물론 내 주관적 의견이다.


밀촌 칼국수의 또 다른 메뉴,

부추보쌈이다.

이건 사진을 다행이 찍었다.




뭐라 설명하기 좀 그렇지만,

이것도 정말 맛있다.

그냥 동네에 있는 칼국수 집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항상 사람이 많다.

동네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많이 찾는 것 같다..

동네에서 인정 받는 것 같다.

이집 만두도 맛있고,

여름에 콩국수도 맛있다.

별점 5점중 5점 주겠다.

만점 준 적 거의 없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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