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Bar삭)에 대한 리뷰는 지난번에 썼지만,
이번엔, 튀김우동을 먹어봐서 한 번 더 쓰기로 했다능~
지난번 바삭 리뷰에 대한 요약은,
- 가게에서 기름냄새 안난다.
- 뚝배기에 나오는 계란죽 맛있다.
- 떡볶이는 별로 맛없다 (떡이).
- 고구마튀김, 김말이 등, 튀김류 다 맛있다.
- 고추튀김은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이정도.
이번엔 튀김우동하고 튀김을 먹었다.
튀김우동이 4800원.
홍대 튀김집 바삭 튀김우동
우리 와이프 왈 괜찮다고 한다.
나도 맛있게 잘 먹었다.
가격대비 괜찮다.
날이 추워서 국물을 찾게 되는데,
바삭에는 오뎅을 안파니깐,
국물먹으려고 우동시켰는데,
괜찮았다~ :)
홍대 튀김집 바삭 김말이 튀김 속
김말이 튀김에 대해 지난번에 언급했으나
새로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일단 크기가 크다!
그리고 속에 들어간 당면에도 양념을 하는 것 같다.
달작지근하니 맛있다.
김말이 진짜 맛있는듯.
또 먹고 싶다~!
홍대 튀김집 바삭 고추튀김 속
지난번 바삭 리뷰 때 고추 튀김이 별로라고 썼는데,
이번에 먹으니 고추튀김도 괜찮은듯~
아~~ 튀김만 한 10만원어치 시켜놓고
콜라랑 같이 먹으면서 야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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