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가끔 내가 하는 말이, 매일 자기가 먹고싶은걸 삼시세끼 먹으면서도 생활에 경제적으로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다면 그게 부자가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갑자기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매일 삼시세끼 아래 사진처럼 먹으면 아마 부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회사에서 먹으러 갈일이 있어 꽤 먼 석촌역까지 갔다. 메뉴를 게로 정해서 찾다보니 그런것 같은데, 여튼 잘먹었다. 맛도 있더라. 대다수의 서민들이 편하게 갈 곳은 아니겠지만 무슨 날일 때 가면 좋을만 하겠다.

주관적 별점 5개중 4.5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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