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블로그를 열심히 하니

주변에서 사진까지 찍으면서 제보를 해준다.


친구가 제보한 이수족발.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항상 사람이 많았다는 이수족발.

그래서 한 번 가봤다고 하는데,

친구의 평을 들어보자.







앞다리를 사용한다는데,

앞다리가 더 맛있나? ㅋㅋ



중자를 시켰습니다.

3만원이더군요.





아 침넘어가.







앞다리라 그런지 콜라겐이

참 쫄깃쫄깃 하다.

아래는 사발막국수.



메뉴와 가격은 아래와 같다.




소주병 대박.

저염식을 즐기는 사람은

좀 짜게 느껴질 수 있겠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린다.

내가 갔을 때는 대기순번 8번이었다.

그래서 좀 기대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남성역 근처 

송이족발이 더 맛있는것 같다. :)

별점을 주자면, 별 5개중 3.5개.




여기까지 친구의 평.

훔... 맛있겠다. 한 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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