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과 인사동 근처,
트윈트리타워에 위치한 타누키 돈부리.
점심시간에 찾아갔다.
아래는 돈까스와 카레가 같이 나오는...
카테 가츠돈 인가? 이름 기억이 잘 안난다.
돈까스가 양이 너무 작다. 헐...
아래 사진은...
연어가 얹어진 돈부린데...
이것도 이름이...ㅎㅎㅎ
이건 양은 괜찮았던것 같다.
근데 맛을 못봐서 패스.
아래 사진은 이건 내가 시킨 에비 가츠돈.
양도 괜찮고... 새우도 네 개가 올라가 있다.
뭐 맛 자체는 걍 뭐 특별할 게 없었으나,
새우가 네 개 올라간게 맘에 든다.
카레와 돈까스가 함께 나오는 메뉴는
돈까스 크기가 너무 작아서 비추.
맛은 그냥 평범.
에비가츠돈은 새우가 네 개라 좋다.
종합 점수는 별 5개중 3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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